2020. 6. 13. 13:39ㆍTRAVEL
태국의 몰디브 라차 섬
더 라차 리조트 (The Racha Resort)
코로나가 끝나고 가야 할 허니문
지금 다들 허니문 여행을 가야 하나 결혼식을 해야 하나 많이들 고민하시죠?
한 번뿐인 허니문 비행기 시작은 짧았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는 장소였으면 좋겠고
제한적인 허니문 여행지를 많이들 찾고 계실 텐데요~
푸껫 남부 찰 롱 베이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약 35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라차 섬에 위치한 더 라차 (Racha lsland) 소개합니다
소규모 웨딩도 가능하고, 둘만의 허니문의 여행을 즐기기에 알에스신화트래블 추전 여행지입니다.
허니문은 어디를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번뿐이 허니문을 어떻게 즐기냐가 중요해요
새하얀 모래사장과 투병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이색적인 리조트죠
화이트 톤의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 또한 돋보입니다.
내려다보며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신혼부부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죠.
스노클링이나 다이빙 등의 수상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.
하차다 섬에 위치한 리조트는 더 라차는 정말이지 그림 같은 풍경에 들러 싸인 곳입니다
푸껫의 건기에 들어가는 11월 ~4월 라차 섬으로 여행 가시는 걸 추천해요
코로나 끝나고 허니문 떠나자. 지금은 동남아 럭셔리 허니문 여행 푸켓으로 알에스신화트래블 허니문 준비하세요.
[출처] [태국의 몰디브 불리는 로맨틱한 푸켓 더 라차 The Racha Resort]|작성자 알에스신화트래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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