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태국의 몰디브 불리는 로맨틱한 푸켓 더 라차 The Racha Resort]
태국의 몰디브 라차 섬 더 라차 리조트 (The Racha Resort) 코로나가 끝나고 가야 할 허니문 지금 다들 허니문 여행을 가야 하나 결혼식을 해야 하나 많이들 고민하시죠? 한 번뿐인 허니문 비행기 시작은 짧았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는 장소였으면 좋겠고 제한적인 허니문 여행지를 많이들 찾고 계실 텐데요~ 푸껫 남부 찰 롱 베이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약 35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라차 섬에 위치한 더 라차 (Racha lsland) 소개합니다 소규모 웨딩도 가능하고, 둘만의 허니문의 여행을 즐기기에 알에스신화트래블 추전 여행지입니다. 허니문은 어디를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번뿐이 허니문을 어떻게 즐기냐가 중요해요 새하얀 모래사장과 투병한 에..
2020.06.13